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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지회 “힘찬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체결”

한국GM 창원지회 “힘찬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3. 11. 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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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힘찬병원과 한국GM 창원지회가 '지정병원 협약식'을 맺었다.

22일 힘찬병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협약식을 체결, 한국GM 창원공장 직원과 가족들의 질병관리·건강증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 의료 장비를 통해 각종 의료, 건강은 물론 산업재해 등 갑작스러운 사고·부상 발생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안농겸 창원힘찬병원장은 "상호 긴밀한 협조와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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