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YH2024022101580001300_P4_20240221085708442 | 0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5차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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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경기 수원무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 경기 용인을에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 대전 유성을에 영입인재 6호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전략공천하고 서울 영등포갑을 전략공천 지역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5차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브리핑했다.
수원무는 22대 총선에 불출마하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지역구다. 용인을은 김민기 의원이 불출마하게 되면서, 유성을은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당을 옮기면서 전략지역구가 됐다.
- 김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