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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은행 구내식당에서는 콩고기로 만든 콩불구이와 수제교자만두 등 식물성 식품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이어 동물성 식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70~80%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식단에 대해 안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광주은행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ESG 비건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채식 식단을 맛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탄소 저감 활동에 동참할 것을 권장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과감히 실천해보지 못한 비건 식사를 경험해보면서 도전해보고자 하는 용기가 생겼다”며 “저탄소 식사를 통해 나와 가족의 건강, 나아가 지구도 지킬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어렵게만 느끼는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ESG 비건데이’를 실시했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을 실천해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