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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국립극장-웨이브 “첨단 IT 기술로 전통 공연 활성화 협력”

SKT-국립극장-웨이브 “첨단 IT 기술로 전통 공연 활성화 협력”

기사승인 2021. 05. 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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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국립중앙극장, 콘텐츠웨이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 공연 활성화와 5G 콘텐츠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제공=SKT
SK텔레콤이 국립중앙극장, 콘텐츠웨이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 공연 활성화와 5G 콘텐츠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T는 국립극장이 기획하는 다양한 전통 공연을 5G·AI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서비스인 모바일 Btv를 통해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3사가 선보일 디지털 영상은 첨단 IT 기술을 이용해 △특정 악기의 소리나 연주자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멀티 뷰·멀티 오디오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앵글 △해설 영상 및 연주자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SKT는 공연 현장에 카메라 14대, 마이크 40대를 배치해 최소 5개이상의 앵글로 출연진의 표정과 숨소리까지 담을 예정이다. 또 분할 화면, 4배 확대 기능 등을 제공해 그동안 놓치기 쉬웠던 장면들도 볼 수 있게 한다.

이재광 SKT 미디어사업지원그룹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공연의 활성화는 물론 고객들에게 5G 기반의 전통공연 감상이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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