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브란스병원, 단일 기관 세계 최초 로봇수술 3만례 달성
    세브란스병원은 단일 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로 로봇수술 3만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세대의료원 산하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제외한 수치다.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처음으로 수술용 로봇을 이용한 외과 수술에 성공한 데 이어 2013년에는 로봇수술 1만례를, 2018년에는 로봇수술 2만례를 기록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병원 본관 수술실에 5대, 연세암병원 수술실에 3대를 보유해 국내 최다인 8대의 수술용 로봇 시스템을 운..
  • 현대차, 올해 중간배당 결정… 주주명부 폐쇄 없이 이달 30일 기준일
    현대차가 지난해 중단했던 중간배당을 올해 다시 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15일 “주주명부 폐쇄 없이 이달 30일 기준일만으로 올해 중간배당을 받을 권리 주주를 확정한다”고 공시했다. 중간배당 실시 여부, 배당금액, 지급 일정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될 예정이다.현대차는 2015년부터 중간배당과 기말배당 연 2회 주주배당을 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팬데믹에 따른 경영 환경 악화와 불확실성을 이유로 중간배당을 하지 않았다.
  • 행안부, 전국 2112개소 배수펌프장 가동훈련 실시
    행정안전부는 16일 여름철 태풍·호우에 대비해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등에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설치돼 있는 전국 2112개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각 지자체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배수펌프장 주요시설 에 대한 점검·정비 등 자체 일제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배수펌프장이 적시에 작동되지 않으면 인접 저지대 지역의 큰 침수피해로 이어진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

  • LG유플러스-LG CNS, AI콜센터 시장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LG CNS와 함께 AI콜센터(AICC, AI Contact Center) 솔루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AI콜센터는 금융권 등 고객의 문의가 많은 기업고객들이 사용하는 전화상담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공지능(AI)을 통해 고객의 요청사항을 손쉽게 접수하고 비교적 단순한 해결방안의 경우 상담원 대신 AI콜센터가 답변을 제공해 상담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AI콜센터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 농어촌공사, 피해 예측 수치 모델 개발 ‘산사태’ 막는다
    산사태 발생시 토석류 피해범위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수치 모델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는 15일 농어촌연구원과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가 공동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산사태 예측을 위한 토석류 거동에 대한 물리적 특성을 규명하고 개발한 수치모델을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토석류는 집중호우 등에 의해 산사태가 일어나 흙과, 돌, 바위, 나무 등이 물과 섞여 빠르게 흘러내리는 것을 일컫는다.이와 관련 2010년부터 2018..

  • 신한금융,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 진행…"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15일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1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태양광 랜턴은 태양열로 충전이 가능한 전기가 필요 없는 친환경 랜턴이다. 빈곤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등유 램프를 대체해 화재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야간 학습에 도..

  • 카카오, 카톡 기반 정기 구독 플랫폼 '구독ON' 출시
    카카오가 정기 구독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정기 구독 플랫폼 ‘구독ON’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카카오톡 채널에서 파트너들이 구독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한 것에 더해, 이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독 상품들을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한 것이다.구독ON에서는 식품, 가전, 생필품 등 실물 상품뿐 아니라 청소, 세탁 등 무형의 서비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구독..

  • KAI,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 개최…상금 총 1700만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총 1700만원의 상금을 내걸고 항공우주산업 관련 우수 논문을 공모한다.KAI는 ‘2021년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8월 27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정책·경영, 기계·엔진, 재료·소재, 전자·전기 등 4개 분야이며,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KAI CEO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300만원(2팀), 우수상 2..

  • 김기문 "중기협동조합법 개정안 대·중기 양극화 해소에 도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5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은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제값받기 교섭권 보장법 발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소기업협동조합 본연의 사업인 공동사업에 대해 60년째 공정거래법상 담합으로 규정해 공동사업에 대해 처벌하는 등 협동조합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2019년 공정거래법..

  • '코로나 실험실 유출' 논란 재점화에 中 학자 "없는 일 증거 못 댄다" 맞불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최고 권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실험실 유출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주요 7개국(G7)이 중국을 겨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재조사를 촉구한 가운데 기원 논란을 둘러싸고 다시 한번 불이 붙을 전망이다.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코로나19의 실험실 유출 의혹에 대해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전염병 연구 책임자인 스정리(石正麗) 박사와의 인터..

  • "아웅산 수치, 기부 때문에 집·재산도 없어…부패 기소 말도 안돼"
    군부 쿠데타 이후 가택 연금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측에서 부패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수치 고문은 기부하느라 자기 재산도, 집이라 부를 수 있을 만한 공간도 없다”며 “가진 것 전부를 재단에 쏟아 부은 사람을 어떻게 부패로 기소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15일 현지매체 이라와디의 보도에 따르면 수치 국가고문이 지난 2012년 설립한 자선재단의 이사를 맡았던 모 조 우는 이같이 전하며 “군부가 수..

  • 창업부터 폐업까지…서울시,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원스톱지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창업 또는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생애주기별로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은 △진입기(창업)△성장기(경영개선)△재도전기(사업정리) 등으로 나눠지며, 현재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와 사업장에서 가까운 25개 종합지원플랫폼(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된다.자영업지원센터는 2006년부터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창업, 경영상담 등 종합지원을..

  • 서울시, 노인학대 방지 총력…전담기관 4개 권역 확대·경찰합동점검
    서울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재발방지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노인학대 대응을 전담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올해 하반기 중 동부에 추가 개소해 남부·북부·서부 등 4개 권역으로 확대한다.현재는 3개 기관에서 각각 8~9개 자치구를 담당하고 있지만, 1개소 추가 개관으로 기관 당 5~7개 자치구로 줄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방활동이 가능해진다. 시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을 늘려 노인학대 신고·조사부터 학..

  • 브레이브걸스, 신보 타이틀곡은 '치맛바람'…하이라이트 공개
    브레이브걸스가 새 앨범 ‘썸머 퀸(Summer Queen)’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 ‘썸머 퀸’의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을 비롯해 ‘풀 파티(Pool Party) (Feat.이찬 of DKB)’, ‘나 혼자 여름 (Summer by myself)’, ‘FEVER (토요일 밤의 열기)’, ‘Ch..
  • '포스트 코로나' 급변하는 주거수요…대안주거 역할 중요
    코로나19 장기화, 도심 청년화(Youthification), 디지털화, 오프라인 공간 수요 감소 등으로 대안주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용도 혼합 자율성을 보장하고 고밀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등 대안주거가 2005년 이후 주택 준공량의 24% 수준을 담당하며 공급을 통한 시장 안정 기여하고 있는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요자의 공간이용 패턴을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대안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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