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양곡관리법 본회의 직회부 투표
    18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비롯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 등 5건의 안건에 대한 투표를 하고 있다.

  • [포토] '제2의 양곡법' 본회의 직회부…야당, 단독 의결
    18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병훈 위원장이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산물 가격 안정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야당 단독으로 가결하고 있다.

  • 野, 농해수위서 제2양곡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 단독 의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된 이후 민주당이 다시 발의한 '제2양곡관리법'에 대한 국회 본회의 직회부를 단독으로 의결했다. 18일 오전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이 의결됐다. 민주당 소속인 소병훈 농해수위 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열어 제2양곡관리법 등 5개 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상정해 표결에 부쳤고,..

  • [포토] 野, '尹 1호 거부권' 양곡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 가결
    18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병훈 위원장이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산물 가격 안정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야당 단독으로 가결하고 있다.

  • [포토] 민주, '제2의 양곡법' 강행…본회의 직회부 가결
    18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병훈 위원장이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산물 가격 안정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야당 단독으로 가결하고 있다.

  • 새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로… 李 “재창당 각오로 정비”
    4·10 총선에서 지역구 한 석을 얻는 데 그치며 참패한 새로운미래가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됐다. 새로운미래는 18일 공지를 통해 이 전 부의장이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 전 부의장은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대위원장을 수락했다"며 "총선 출마도 그랬듯이, 당원과 NY(이낙연 공동대표)와의 의리가 저를 옭아맸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동..

  • 與野 22대 국회 원내대표 5월 첫주 선출…첫 과제는 '원내 구성'
    여야가 제22대 국회의 원내사령탑 선출을 5월 첫주까지 마무리 짓기로 하면서 주요 후보로 거론되는 의원들도 주목받고 있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선인들은 다음달 10일까지 현역 108명을 이끌 원내대표를 뽑기로 했다.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대적인 '특검 공세'를 막아내야 하고 대통령실과 정책 공조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다. 거대 야당(192석)에 밀리지 않는 작지만 강한 여당(108석..

  • '윤재옥 비대위'에 힘싣는 與 상임고문단…"그게 효율적"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당의 새로운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끄는 방안에 힘이 실리고 있다.윤 권한대행이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한식당에서 당 상임고문단을 만난 가운데 상임고문들은 윤 권한대행 체제의 비대위를 대체로 긍정적으로 봤다.유흥수 상임고문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에게 "실무 비대위는 사람 고르고 복잡할 게 없다"며 "실무적으로 대표를 뽑는 과정이니 제 생각에는 윤재옥 대표가 효율적으로 (이끄는 방향으로) 그대로..

  • 윤재옥, 초선 만나 "개선점 찾자" 원로 만나 "당 신속 정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17일 초선 당선인 오찬·상임고문단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4·10 총선 참패 수습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타워에서 당 상임고문단과 만나 "선거 결과가 좋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혹독한 평가를 되새기며 무엇을 고쳐야 하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성찰해 당을 바꾸는 데 당력을 모으고 있다. 최대한 신속하게 당을 정비해 22대 국회를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개혁신당, 당헌 개정해 전당대회 개최… 대표·최고위원 통합 선거
    개혁신당이 22대 국회 개원 전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개혁신당 최고위원회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초대 전당대회 실시를 위해 관련 당헌을 개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전당대회는 1인 2표제로 치러지며, 1위로 선출된 후보자는 당 대표가, 2~4위는 최고위원이 된다. 이를 통해 구성되는 차기 지도부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성격을 갖게 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

  • 천하람 “김문수·인요한과 여야 초월한 순천 드림팀”
    천하람 개혁신당 당선인(비례대표)이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과 저, 인요한 국민의힘 당선인(비례대표)과 함께 여야를 초월한 '순천 드림팀'을 만들자는 것에 흔쾌하게 서로 공감을 했다"고 밝혔다. 천 당선인은 17일 전남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현충정원을 찾은 자리에서 비례대표 당선 후에도 순천 지역 현안 관련 활동을 이어갈지를 묻는 질문에 "제가 이번에 당선되고 순천에 와서 처음으로 만난 분이 김 당선인"이라며 이 같이..

  • [포토] 난 향기 가득 찬 의원회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앞으로 배달된 축하난이 가득 놓여 있다.

  • [포토] 당선 축하 화분
    17일 국회 의원회관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앞으로 배달된 축하화분이 가득 놓여 있다.

  • [포토] 국회에 가득 놓인 당선인 축하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앞으로 배달된 축하난이 가득 놓여 있다.

  • [포토] 국회에 배달된 당선인 축하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앞으로 배달된 축하난이 가득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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