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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민의례하는 한덕수 총리와 장관들
한덕수 국무총리 및 추경호 부총리 등 장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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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급하게 국무회의 참석하는 한동훈 장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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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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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및 장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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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덕수 총리 주재 국무회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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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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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무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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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회의전 대화 나누는 한화진, 이종호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왼쪽)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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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털뉴스협의체, 포털 알고리즘 투명화 위해 '이용자위원회' 설치 의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뉴스서비스의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부가 설치한 '포털 뉴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협의체(이하 포털뉴스협의체)'가 최근 회의를 열고 '이용자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포털뉴스협의체의 지난 13일 3차 회의 결과를 살펴보면 협의체 위원들은 네이버 등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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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털 뉴스 투명성 제고에 공감대…검색제휴 폐지 의견도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뉴스서비스의 신뢰성,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부가 '검색 제휴' 방식을 없애는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정부가 △비(非)제휴 △뉴스검색 제휴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콘텐츠 제휴 등 4단계로 언론사를 평가 및 등급화한 네이버 등 포털의 '언론 독과점'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포털 뉴스 신뢰성·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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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문 정부, 근거없이 '자진 월북' 발표"…20명 수사의뢰
감사원이 직무유기·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요청을 했다. 감사원은 13일 지난 2020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국가안보실, 국방부, 통일부, 국정원, 해양경찰청 등 5개 기관 20명에 대해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감사원은 해당 기관들이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봤다.아울러 안보실은 추가 첩보를 확인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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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해 피살 감사결과 발표…9개 기관 20명 수사요청 [속보]
감사원, 서해 피살 감사결과 발표…9개 기관 20명 수사요청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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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0월부터 모르면 벌금?!”...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카드뉴스] “10월부터 모르면 벌금?!”...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왜 벌금 내야 하죠?’‘이런 혜택도 있었어?’10월부터 교통, 의료, 보건 등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들이 많아지는데요자칫 벌금 폭탄을 맞거나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달라지는 하반기 제도, 또는 이미 시행 중인데 몰랐던 제도는 어떤 게 있을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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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찰계획의 국회 승인·보고, 세계적으로 유례 없어"
국회 승인을 통해 감사원의 특별감찰을 개시하도록 한 감사원법 개정안에 대해 감사원이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해 헌법 정신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반발했다.감사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감사원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해당 개정안은 감사원이 특별감찰 활동을 개시할 때 감찰계획서를 국회 소관 상임위에 제출해 승인을 얻고, 감찰 종료 이후에는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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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찰계획의 국회 승인·보고, 세계적으로 유례 없어" (속보)
감사원 "감찰계획의 국회 승인·보고, 세계적으로 유례 없어"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