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회견문 발표하는 조국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포토]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조국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포토]조국 대표 "개원 즉시 김건희 종합 특검 추진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포토]김건희 여사 소환을 촉구하는 조국 대표와 당선자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기자회견전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 [포토]조국혁신당에 쏠린 눈과 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기자회견전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 [포토]기자회견을 위해 당당하게 입장하는 조국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위해 등장하고 있다.

  • [포토]기자회견전 피겟시위하는 조국 대표와 당선자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기자회견 전 침묵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 [4·10 총선] 개표 사실상 마무리…민주 174~175석·국힘 108~109석 전망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개표가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254곳 중 161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90석을 얻는데 그쳤다. 비례대표 최종 결과에 따라 민주당·민주연합이 174~175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108~109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비례 12석이 예상되는 조국혁신당과 1석의 진보당 등을 포함하면 범야권은 188석에 이르는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을 넘겼..

  • [포토]국무회의 개회를 알리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국무회으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 있다.

  • [포토]한덕수 총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마쳤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박성재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4·10 총선] 양당 대결 구도에 '무소속 후보 전멸'…58명 전원 패배
    제22대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가 단 한명도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등록한 총 58명의 후보 전원이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경북 경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경환 후보는 30대 정치 신인인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와 접전 끝에 패했다. 또 과거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자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선 장예찬(부산 수영), 도태우(대구 중남구) 후보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

  • [4·10 총선] 지역구 여성 의원 '전성시대'…역대 최대 36명 당선
    22대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여성 후보자 36명이 당선됐다. 역대 총선 중 최다 기록이다.11일 오전 7시 개표 결과에 따르면 지역구 선거 여성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이 24명, 국민의힘이 12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29명이 당선된 후 최다 기록이다. 서울·경기에서 특히 많았다.서울의 주요 격전지로 꼽힌 중·성동을에서는 전현희 민주당 후보가 '여전사 대결'에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고 배지를 거머졌다. 강동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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