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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한덕수 총리 주재 국정관계장관회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정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한덕수 총리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정책이 아닙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정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박지원 "박영선·양정철 기용…제2의 최순실 누군지 밝혀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당선인이 18일 '박영선 국무총리·양정철 비서실장 기용설'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윤석열 정부 제2의 최순실이 누구인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4·10 참패에도 아직까지 방향도 못잡는 윤석열 정권은 부도처리 해야 한다"며 "반성은 없고 흘려보기, 간보기, 위장협치, 야당파괴 공작, 그래도 노력을 했다는 꼼수로 결국은 자기 사람 등용하는 사술이 계속되..

  • [포토]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포토]소회 밝히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포토]기자들 질문에 답볍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포토]기자들 만난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포토]최근 사의표명한 한덕수 총리, 기자들 만나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포토]기자들로 둘러쌓인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포토]한덕수 총리, 기자들 만나러 왔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포토]기자들 질문전 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 김재섭 "제2의 이준석 아냐…與 지지층, 젊은 당대표 트라우마 남아 있어"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선인이 17일 자신이 '제2의 이준석'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저는 제2의 이준석이 아니라 제1의 김재섭이다. 다른 사람이고 다른 정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당선인은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차기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젊은 사람이 당대표가 된다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 지지층에 여전히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준석 전 대표가 선거를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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