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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군수와 이 의장은 문화관광체육국장, 정보통신담당관, 민생경제과장, 예산담당관 등 10개의 주요부서 과장을 만나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4건) △지방전환사업(9건) △지특사업(4건) △국가직접사업(4건) 등 총 25개 사업에 대해 협력을 요청했다.
군의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팔거천 제방도로 확장공사(5억원) △북삼읍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6억5000만원) △경호천 하천정비사업(5억원) △칠곡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건립(7억5000만원) 등이 있다.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으로는 총 847억원 규모의 9건이 있다.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2억원) △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조성사업(25억원) △ 왜관역~낙동강 구간 테마거리 관광자원화사업(80억원) △에코-피스 광장 조성사업(190억원) △실내 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130억원) △석적 파크골프장 정비공사(10억원) △지방하천 경호천 재해예방사업(350억원) 등이다.
또 △왜관 전통시장 주차 건축물 신축사업 등 4건의 지특사업과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사업 등 4건의 국도비사업 △국도4호선 중앙교사거리 병목지점 개선사업 등 4건의 국가직접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설명에 나섰다.
김재욱 군수는 "칠곡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재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경북도 및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재정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상승 의장은 "군의회도 집행부와 원팀이 돼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