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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도 엄지 척” 혼다, ‘뉴 오딧세이’ 출시…이지홍 “미니밴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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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2. 27. 15:41

혼다코리아, 뉴 오딧세이 출시
4년만 부분변경…안전성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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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이지홍 대표(오른쪽)과 배우 신현준씨가 '뉴 오딧세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의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가 4년 만에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오딧세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패밀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27일 경기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고'에서 진행된 '2025년형 뉴 오딧세이' 출시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뉴 오딧세이는 4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는데, 실내외 디자인의 모던한 변화와 함께 편의사양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이 대표는 "신차를 오랜만에 선보여 기쁘다"며 "뉴 오딧세이는 미국 시장에서도 안전성을 인정받았고, 이번에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장착했다"고 말했다.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편안한, 안전한, 즐거운 공간'이란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난 1994년 처음 출시된 이후 북미 시장에서 약 300만대 판매됐다.

지난 1월에는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선정 '2025 최고의 고객가치상' 미니밴 부분에서 5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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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오딧세이의 운전석 모습./김정규 기자
우선, 파워트레인의 경우 3.5L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동급 대비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프론트 그릴 등이 적용됐고, 후면부는 각진 라인이 강조된 리어 범퍼 등이 탑재됐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브라운-블랙 투톤 컬러의 천공 가죽 시트가 적용된다.

2열 상단에 위치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은 완전히 업그레이드됐다. 모니터는 동급 최대 크기인 12.8인치로 커졌으며, 풀 HD급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2, 3열 탑승객의 상태를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캐빈 와치와 1열 승객의 목소리를 2, 3열의 스피커 및 헤드폰으로 들려주는 캐빈 토크의 기능은 차내에서도 탑승객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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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열이 접힌 뉴 오딧세이의 모습./김정규 기자
특히 이날 현장에는 혼다코리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신현준씨가 함께 했다. 패밀리카로 오딧세이를 이용 중인 신씨는 "오딧세이는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많이 쌓았다"며 "그중에서도 아이들과 차 안에서 원활한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캐빈 토크 기능을 너무 잘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홍 대표는 "오딧세이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을 제공하는 인생의 동반자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적용해 6290만원이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메탈 3가지로 판매된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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