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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민간 주도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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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2. 27. 17:00

오영주 중기부 장관, 제주 세화리 로컬브랜드 상권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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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 제주 구좌읍 세화리 로컬브랜드 상권을 방문했다.

오 장관은 제주 세화리의 로컬 패션브랜드인 가르송필레와 제주 유일의 흑돼지 육가공 레스토랑인 움튼델리카테슨에 방문해 세화리에 집적된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사례와 세화리 마을 브랜드 확산을 통한 글로컬 상권으로의 확장 방안 등을 청취했다.

제주 세화리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골목길에 담아내는 2024년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에 제주시와 공동으로 선정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는 "1년 전 세화리는 제주도의 작은 마을이었다면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와 장인들이 세화리에 모여들어 글로컬 상권으로 진화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오 장관은 제주 구좌읍 종달리를 방문해 지역의 오래된 유휴공간에 해녀와 커뮤니티 콘텐츠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있는 해녀의 부엌과 보롬창고를 방문했다.

오 장관은 "로컬 크리에이터는 단순히 지역에 버려져 있던 자산을 발굴하고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는데 멈추지 않고 지역의 인적자원까지도 연결하고 있다"며 "민간 주도의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에 정부가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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