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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손님 돈 2000억 아꼈다… 25개월 연속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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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승인 : 2025. 02. 27. 13:33

매일 2억2000만원, 매월 63억6000만원 아낀 수준
“합리적소비·경험가치 트렌드 맞춰 차별화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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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서비스 이용 고객이 아낀 여행 수수료가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24시간 365일 현금 없는 여행을 선도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서비스다.

트래블로그가 서비스된 지난 2022년 7월 이후 이용 고객들이 절약한 해외여행 수수료는 환전수수료 1151억원, 해외 이용수수료 572억원, 해외 ATM인출 수수료 31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일 2억2000만원, 매월 63억6000만원 이상의 수수료를 아낀 것이다.

여신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업 7개 카드사 중에서 하나카드가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45.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3년 1월 처음으로 해외체크카드 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25개월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트래블로그는 해외여행 수수료 무료를 시장의 표준으로 정착시켰다"며 "합리적 소비와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요즘 트렌드에 발 맞춰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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