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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 10명 중 5명은 시민단체 추천자, 5명은 시민참여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을 선정한다. 시의원 2명과 행정 공무원 3명을 포함해 15명으로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시정발전에 대한 정책건의 및 행정개선 사항 △시민참여 기본계획에 관한 사항 △정책토론회에 대한 사항 등을 자문·심의하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시민참여에 관한 경력이 있는 익산시민으로, 시민단체 추천자의 경우 익산시에 등록된 비영리 시민단체만 추천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추천서와 신청서, 증명 서류를 준비해 기획예산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공개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