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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미래세대 후원 파트너’ 철학 바탕 사회공헌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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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5. 02. 27. 16:03

사본 -2. 지난해 5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주)LS 안원형 사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원형 LS 사장(앞줄 왼쪽 3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해 5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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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7일 LS그룹은 지난해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인 'LS 드림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하노이 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지난해 약 3000가구로 6배 이상 급증하며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으로서 현지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23년 5월 하노이에 첫 LS 드림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또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약 100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22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해 왔다.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회째 이어오고 있다.

LS그룹은 지난해 7~8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0기를 통해 초등학교 180명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활동 기간 중 이틀간은 안성에 위치한 LS미래원에서 비전캠프를 개최해 각 지역별 초등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LS그룹 관계자는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LS파트너십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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