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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남당항~어사항 해안도로에 '무지개빛 보행로'를 오는 5월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남당항과 어사항을 연결하는 해안도로 1.3km 구간에 보행로 신설과 도로 확장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남당항~어사항 해안도로는 천수만의 수려한 바다 자연경관과 모래사장 등 잠재적 관광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장점을 활용하고 차별화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존 도로 확·포장과 천수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무지개빛 보행로'공사를 오는 5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길이 1km에 달하는 하얀 모래사장과 무지개빛 보행로가 색감의 조화를 이루며 새롭게 변화해가는 모습에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일찍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군은 또 다른 볼거리로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속동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개선사업, 속동 테마정원조성 사업 등 서부해안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들을 오는 6월까지 모두 완료하기로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남당항 ~ 어사항 해안도로 확장 및 '무지개빛 보행로 조성'을 통해 홍성을 찾아오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변화된 관광환경을 제공하여 홍성군 대표 해양관광지로써 편안함과 만족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