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예술품 감정과 블록체인 기술 평가를 접목해 NFT 작품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가인은 학계에서 석사학위로 승인받은(지도교수 박수용) 논문을 기반으로 깃허브(github) 분석을 통한 가상자산의 기술적인 영역에 대한 평가 기술을 개발해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있다.
세계미술품감정원은 국내외 미술 시장에서 작품 금액과 진품 감정을 하고 있다.
한가인 관계자는 "NFT 작가와 홀더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NFT 생태계를 제공하고,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