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광고대상-브랜드대상]안전하고 가까운 수소 담아

유원하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국내사업본부장

‘2021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의 브랜드대상에 넥쏘 광고가 선정된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각해지는 이상기후 현상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근본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탄소중립 솔루션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자동차는 인류와 지구에 수소 에너지라는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그 수소에너지의 실체가 바로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넥쏘는 ‘궁극의 친환경성’을 ‘Positive Energy (선한 에너지)’라는 키워드에 담아 전달했으며, 멀게만 느껴졌던 ‘수소’라는 단어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에 이미 들어와 있음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쇄 광고는 실제 넥쏘 고객들의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하여 진정성과 공감도를 높이고자 했으며, 가장 안전해야할 우리 자녀들의 초등학교에서조차 수소 연료 발전기를 사용할만큼 ‘안전하고 가까운’ 수소에너지에 대해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저희의 시도를 의미있게 보아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넥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