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상만 기자, 임현정 PD=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 소재 주요 8개 대학과 고교 교사가 모였다.
지난 7일 부산 광역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교육․대입정보 포럼’은 경희대, 고려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대학의 입학관계자와 부산 경남지역 고교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대학의 입장에서 고등교육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려대, 경희대, 서울여대, 연세대의 대답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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