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상만 기자, 임현정 PD= ‘공교육 대입정보 포럼’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경희대, 고려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서울 소재 주요 8개 대학 입학관계자와 고교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하여 심층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시 생활기록부로 학생 인성을 100% 확인한다는 사실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여러 근거들을 통해 추론해 낼 수 부분들도 있다. 이석록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의 대답을 들어보자.
[atooTV www.ato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