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중 관계와 중국의 패권주의적 욕망...중국몽과 아메리칸 드림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출범했지만 세계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개선될 조짐은 없다.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기대와 달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강경 노선을 이어가고 있고, 중국은 ‘할 말은 한다’는 모습이다. 이를 극명하..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 해킹단체에 57억 지불...재가동 시작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사이버 공격을 받은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범죄단체에 약 500만달러(56억7000만원)를 지불했다고 미 CNBC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콜로니얼이 해커들에게 ‘몸값..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 불필요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백신 접종 대상자 약 2억8000만명 중 35.4%인 약 1억1760만명이 접종을 완료한..

일본 이용자 톱 30 앱 중 라인 등 60%, 개인정보 해외이전 또는 해외서 접근 가능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일본에서 이용자가 많은 애플리케이션(앱) 운영기업의 60%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해외로 이전했거나 해외에서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3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데이터 분석업체 밸류즈가 집계한 2020년 일본..

미국·영국, 주일대사에 대중국 강경파 지명...미일동맹 강화로 중국 견제 포석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과 영국이 주일본 자국 대사에 대중국 강경파를 지명했거나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양국이 일본을 중국 견제의 코너스톤(cornerstone·주춧돌)으로 보고 있음이 드러났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람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

미 국무부 "북, 종교자유·인권문제와 핵·대량살상무기 동시에 다룰 것"...북, 반발할 듯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을 세계 최악의 종교 자유 유린 국가로 꼽으면서 핵과 대량살상무기(WMD)를 인권 문제와 동시에 다루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차별화하는 것으로 북한 정권이 인권 문제에 민감하게..

미국 국무부 "북, 기독교인 이유로 수만명 수감, 수백명 살해"..."한국정부, 종교단체와 갈등"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미국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수만명을 수감하고, 수백명을 살해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미국은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종교활동 제한 정책을 시행해 종교 단체와 갈등을 빚었다고..

미-러 외무장관, 첫 대면회담 앞두고 통화...미 국무, 러 외무에 대북정책 개요 설명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대북정책 개요를 설명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전하고 두 장관이 상호 관심에 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약..

쇼핑몰서 무예약 백신 접종 가능 미국, 접종장소 왕복 우버 요금 무료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하기 위해 접종 장소까지 우버 등의 요금을 무료로 하는 방안을 내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초당파 주지사들과 가진 화상 회의에서 “5월 2..

"문 대통령, 방미 기간, 미 제약사와 대규모 코로나 백신 계약 체결"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하는 것을 계기로 미국 제약사와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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