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개사보다 9개사(10.11%) 줄어든 것이다.
변경 건수는 9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13건보다 22건(19.47%) 감소했다.
최대주주 변경으로 지분율이 상승한 공시건수는 43건으로 전년동기의 67건 대비 24건(35.82%) 감소한 반면 지분율하락은 33건으로 전년동기의 29건보다 4건(13.79%)이 늘었다.
최대주주 변경으로 지분율이 높아지는 경우 평균 7.71%포인트가 상승하고 지분율이 떨어질 때에는 7.29%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에너라이프와 이화전기 엔스퍼트 헤파호프 제이티 세진전자 태광이엔시 지에스이 네오웨이브 등 9개사는 2차례 이상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이중 에너라이프와 이화전기는 3회이상 최대주주가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