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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예정자는 행정직 16명, 기술·연구직 24명 등 총 40명이다. 시는 이번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를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
이동률 시 행정국장은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사업부서와 격무부서,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받침해 온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두루 고려했다"며 "시는 향후에도 격무부서 등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
△임국현(시장실) △김경진(언론담당관) △박진용(감사담당관) △강해라(복지정책과) △진선영(교통정책과) △정형철(기후환경정책과) △이재화(관광정책과) △김신(보건의료정책과) △김명선(소상공인정책과) △이우종(디지털정책과) △정한섭(총무과) △한명수(재난안전정책과) △김장열(주택정책과) △송영희(도시공간전략과) △이소영(수변감성도시과) △이주영(미래한강본부)
◇기술·연구
△김종희(수변감성도시과) △박수미(정원도시정책과) △박철수(조경과) △유효연(식품정책과) △박행엽(보건의료정책과) △배성호(공공개발담당관) △이승우(도로계획과) △박찬규(도로시설과) △윤옥광(교량안전과) △진명국(도시재창조과) △류춘광(치수안전과) △이재혁(도시기반시설본부) △김형준(서울아리수본부) △안병석(중구) △최훈(미래공간담당관) △최홍규(건축기획과) △유봉모(주거정비과) △송정미(도시관리과) △서신석(도시정비과) △이경도(성동구) △주덕현(총무과) △정지헌(보건환경연구원) △홍미선(보건환경연구원) △안미진(보건환경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