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정책으로 지역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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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쉴낙원 포항제일 장례식장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노인 복지시설인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식료품을 지원했다.
쉴낙원 포항제일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안은영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정종흠 프리드라이프 본부장, 김세훈 쉴낙원 포항제일 장례식장 원장이 참석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쉴낙원 포항 제일 장례식장의 이번 나눔이 포항 지역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며 "쉴낙원은 앞으로도 지역 상생정책과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의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드라이프의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은 이달 기준 포항을 비롯해 김포와 인천, 논산 등 전국 13곳에 상조 업계 최다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