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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은 청소년 보호 시설과 성년이 돼 자립하는 청년을 위해 프라이팬 등 480개 제품을 '함께서기' 키트로 만들어 전달했다. 테팔 함께서기 키트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주방용품은 물론 이른 나이에 독립해야 하는 자취 새내기들을 감안해 편리함을 더해주는 가전제품으로 구성됐다.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테팔 함께서기 키트는 △테팔 트렌디쿡 인덕션 프라이팬 △테팔 원픽냄비팬 △테팔 센스 화이트 전기 커피 포트 △테팔 아이스 포스 칼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등 주방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포장재가 낭비되지 않고 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제품을 다회용 수납박스에 담아 전달했다.
테팔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보다 나은 일상을 후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테팔 관계자는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께서기 캠페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