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일곱번째)가 11일 서울 강남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갓생한끼(한국판 버핏과의 점심)'행사에 참석해 MZ세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갓생한끼(한국판 버핏과의 점심)'행사를 개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일곱번째)가 참석해 MZ세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경협은 2024년에도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퓨처 리더스 캠프, 한경협 청년 자문단(Young Entrepreneurs Committee) 등 청년세대와의 소통 채널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경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