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활건강브랜드 ㈜링티가 아이들을 위한 신제품 ‘링티 아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링티 아이’는 의사가 만든 육아 도움 앱 ‘열나요’의 가정의학과 안상현 전문의와 함께 연구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수분과 전해질을 한 번에 빠르게 보충할 수 있어 평소에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아이,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 운동 및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탈수 증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제품은 생수 250ml에 혼합해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실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관능 평가를 실시해 95% 이상의 아이들이 선택한 오렌지망고맛으로 출시됐다.
링티의 개발 담당자는 “링티 아이는 성장기의 아이들을 위한 제품인 만큼 합성 향료, 색소, 과당 등 불필요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라며 “아이들의 올바른 수분 섭취를 목적으로 제작한 제품인 만큼 많은 부모님들과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링티 아이는 육아 도움 앱 ‘열나요’의 공식쇼핑몰 ‘토닥토닥몰’과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