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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그녀보다 한 그레이드 위로 평가받는 스타가 거의 성형 중독이라는 소문이 파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설에는 그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성형 중독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바로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6)의 닮은 꼴로 유명한 류스스(劉詩詩·36)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도 그녀의 데뷔 때와 이후의 사진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소문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얼굴이 시간이 갈수록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는 유명한 배우인 남편 우치룽(吳奇隆·53)보다는 무려 17세나 어리다. 거의 조카뻘이라고 해도 좋다. 남편 입장에서는 성형을 좋아하는 어린 부인이 하는 짓이 귀여워보일 수도 있다. 그녀가 성형 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