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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배정남, 살아있는 빨래판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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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8. 30. 21:20

'보안관' 배정남, 살아있는 빨래판 복근 /보안관 배정남, 영화 보안관,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완성한 그의 빨래판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30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는 특선영화 '보안관'이 편성됐다.

'보안관'은 지난해 5월 개봉된 영화로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가 보안관을 자처하며 수호하는 고향 '기장'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나타나면서 마약이 돌자 처남 덕만(김성균)과 함께 그를 수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렸다.

배정남은 '보안관'에서 설비 기사이자 입만 열면 깨는 대호파의 막내 춘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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