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오는 24일 농정원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기업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의 임직원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도 참관할 수 있으며, 축하공연과 사례발표, 지난 1년간 주요활동 공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조수창 시 균형발전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사회문제를 기부나 복지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적 방법으로 민간영역에서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영역”이라며 “사회적경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비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의 임직원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도 참관할 수 있으며, 축하공연과 사례발표, 지난 1년간 주요활동 공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조수창 시 균형발전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사회문제를 기부나 복지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적 방법으로 민간영역에서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영역”이라며 “사회적경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비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