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2016년도 대학ICT연구센터 및 그랜드 ICT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된 대학을 발표했다.
대학ICT연구센터는 유망 IT 기술분야에 대학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핵심 IT기술을 개발하고 고급 IT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세종대·전남대·충남대·서울과기대·광운대· 아주대·영남대 등 8개 대학이다. K-ICT 10대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 및 국방부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그랜드 ICT연구센터는 중소·중견기업과의 대규모 산·학 공동연구를 위해 ICT기업 밀집지역에 설치하는 지역거점 연구센터다. 지난해 판교(성균관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부산대학교·창원대학교 컨소시엄의 연구센터가 부산 센텀시티에 설치된다.
향후 총 7개 지역 대학과 27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동남권(부산·울산 등)지역의 제조 산업에 접목할 제조 IT응용기술을 연구하고 이와 관련된 맞춤형 선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ICT연구센터는 유망 IT 기술분야에 대학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핵심 IT기술을 개발하고 고급 IT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세종대·전남대·충남대·서울과기대·광운대· 아주대·영남대 등 8개 대학이다. K-ICT 10대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 및 국방부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그랜드 ICT연구센터는 중소·중견기업과의 대규모 산·학 공동연구를 위해 ICT기업 밀집지역에 설치하는 지역거점 연구센터다. 지난해 판교(성균관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부산대학교·창원대학교 컨소시엄의 연구센터가 부산 센텀시티에 설치된다.
향후 총 7개 지역 대학과 27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동남권(부산·울산 등)지역의 제조 산업에 접목할 제조 IT응용기술을 연구하고 이와 관련된 맞춤형 선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