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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측근은 "아이비와 금태성의 주 관심사는 음악이며, 이 외에도 성격, 취미, 종교까지 통하는 부분이 많아 여러가지 공감대가 그들의 관계를 급속도로 발전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작곡가 태성은 장나라, 세븐, 동방신기의 히트곡을 작곡한 유명인으로 최근에은 비의 5집 수록곡 '러브 스토리'를 작곡했다.
김태성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해당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이비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비의 소속사 측 열시 "사생활이므로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다. 아이비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