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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시리즈’ 양재봉 할아버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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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승인 : 2010. 07. 15. 14:31

김수진 기자] KTF CF에서 “아들아~ 난 아무것도 필요없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로 사랑받았던 CF스타 양재봉 할아버지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故양재봉씨는 지난 12일 오후 급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심장정지로 사망했다고 15일 유족들은 전했다.

故양재봉씨는 통신사 KTF, 멕도날드 등 각종 CF에서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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