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터보 플랫파워 엔진+8단 습식 DCT 조합…280마력 40㎏f·m 성능
일상과 서킷주행 아우르는 동급 최고 수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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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대표 모델 아반떼 N이 2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치며 '더 뉴 아반떼 N'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1년 등장한 아반떼 N은 뛰어난 주행 성능과 짜릿한 운전의 재미, 일상까지 아우르는 4도어 세단의 폭넓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N브랜드의 기반을 다져왔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 N은 아반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외장 곳곳에 반영하고 트랙에서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고성능 기술을 갖춰 기본 모델과 차별성을 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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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N은 아반떼의 디자인 테마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를 바탕으로 확대된 전·후면 범퍼, 19인치 전용 휠 , 블랙 엠블럼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적용해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이다.
전면부는 아반떼 대비 블랙 트림부를 확대하고 센터 크롬 가니쉬를 더해 한층 낮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더욱 볼드해진 범퍼의 캐릭터와 예리하면서 입체적인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고성능의 공격적인 모습을 구현한다. 측면부에는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N 전용 레드 스트립을 적용하고 리볼버 권총의 실린더를 형상화한 19인치 주조 휠을 기본 적용한다.
후면부는 범퍼 하단부에 투톤을 적용해 고성능차만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한다. 리어 범퍼 측면에 보트 테일링(Boat Tailing : 선박이나 보트의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꼬리 부분을 안쪽으로 좁아지게 만드는 형태)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공기 저항을 줄이는 효과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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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은 약 5500rpm부터 최대 출력을 유지시켜 주는데 가속구간에서 아반떼 N의 잠재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결합돼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중 빠른 가속이 필요할 때 N 그린 쉬프트(NGS) 버튼을 누르면 20초간 엔진과 변속기의 최대 성능(290마력)을 활용할 수 있다.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한다.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N 파워 쉬프트(NPS)·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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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N은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갖춰 트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주행할 수 있다. 고강성 경량 차체·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한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후측방 모니터(BVM)·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빌트인 캠 등 주행 안전 및 주차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고속도로 주행 보조(HDA)·안전 하차 경고(SEW)·차로 유지 보조(LFA)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한다.
아반떼 N과 함께 아반떼 기본 모델에 N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한 아반떼 N라인도 있다. N 라인 전용 △전·후면 범퍼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립타입 리어 스포일러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가죽 시트 등은 스포티한 감성이 돋보인다.
판매 가격은 아반떼 N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 라인은 가솔린 1.6 2392만원 및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부터 시작한다. (개별소비세 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