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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세계 각지에서 ‘베스트카’·‘올해의 스포츠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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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승인 : 2022. 02. 28. 10:50

지난해 전 세계에서 8405대 판매…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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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SUV 모델 ‘우루스’ /제공=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의 스포트유틸리티차(SUV) ‘우루스’가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람보르기니는 유럽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가 주관하고 유럽 전역의 독자가 참여한 ‘베스트 카’ 상에서 우루스가 대형 SUV 부문 최고의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일의 ‘스포츠오토’ 매거진에서 주관한 어워드에서도 최고의 SUV로 선정돼 람보르기니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대표 V10 슈퍼 스포츠카 모델 라인업인 ‘우라칸 에보 RWD’ 역시 미국의 유명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롭 리포트’와 인도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바이크’에서 ‘올해의 스포츠카’로 선정돼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라칸 STO’ 모델도 랑스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인 모터스포츠로부터 ‘올해의 스포츠카’와 ‘최고의 엔진 상’을 수상했다.

우라칸 STO는 람보르기니가 모터스포츠 노하우 및 공기역학 특성, 경량화 기술을 총 집약해 완성한 슈퍼 스포츠카 모델로 일반 도로에는 주행이 가능하지만 레이스 카의 흥분과 감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역학 효율, 경량 소재, 거침없는 스티어링, 최상급 제동 성능 등을 통해 우라칸 STO는 일상 속 주행에서 트랙 주행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람보르기니는 설명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잇따른 수상 실적과 함께 전년 대비 13% 증가한 8405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람보르기니의 우루스가 5021대가 판매돼 높은 판매세를 유지했고, V10 우라칸 라인업은 2586대가 판매됐다.
박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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