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365mc 측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캠페인은 365mc의 비만치료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객들이 더 이상 몸에 맞지 않는 커진 옷을 기부함으로써 노력의 결과로 얻어낸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난 2015년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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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365mc 올뉴강남본점 대표원장은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개인적인 목표가 아름다운 나눔의 가치로 연결되면 더욱 확고한 다이어트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365mc는 초고객만족 달성과 더불어 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년간 오직 비만하나에 집중해 전세계 비만치료의 표준을 향해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온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올해 현재 누적 기부 총액은 34억원을 돌파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