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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넷플리스가 4월 4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래 기다린 만큼 짜릿한 신작들. 스릴 넘치는 한 주가 될 것 같죠'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4월 4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사냥의 시간' '익스트랙션' '남산의 부장들' '분노의 질주 시즌1~7' '슈퍼배드 1, 2' 등으로 내용은 담음과 같다.
▲사냥의 시간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이들의 뒤를 쫓으면서 시작되는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익스트랙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납치된 의뢰인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 거대 범죄 조직에 ㅁ자서 벌이는 리얼 액션 구출극이다.
▲남산의 부장들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분노의 질주
스트리트 레이싱을 테마로 한 자동차 액션 영화다. 시리즈의 시작인 '분노의 질주(2001)'는 컨테이너 트럭 도난 사고를 막기 위해 위장 경찰 브라이언이 폭주족 리더 '도미닉 토레토'를 만나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그린다.
▲슈퍼배드
세계 최고의 악당을 꿈꾸는 그루가 귀여운 미니언즈들과 함께 세상을 정복할 작전을 펼치는 애니메이션이다.
- 박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