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일 국회의사당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나라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
통합당과 미래당이 공동선언한 여섯 가지 항목은 △나라와 경제 살리기 △소득주도성장 및 탈원전 폐지 △굴욕적 대북정책 폐지 및 한미동맹 기반 안보태세 구축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담은 공직선거법 정상화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폐지 △울산시장·조국 전 장관 부정부패 사건 진상규명 △맞춤형 복지 등이다.
자료출처: 유튜브 (미래통합당 ‘오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