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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사업은 업체·제품 소개와 영상을 제작해 아리랑 TV·아리랑 유튜브로 송출하며, 지원기간은 11월까지다.
지원 업체는 △(주)위로(대표 이동신, 고주파피부 안티에이징기기) △에뜨뷰(대표 류미정, 디지털 건강 마사지기) △크로마흐(대표 이동환, 두피·모발 케어 화장품) △유스케어팜(대표 송석진, 피부콜라겐) △모픽(대표 신창봉, 3D 디지털 사이니지) △지오클라비스(대표 김진영, 3D 기능성 베개) △하이텍생활 (대표 박세환, 폰 연동 피부개선기기) △프링커(대표 이종인, 스마트폰 연동 문신기기) 등 8곳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에서 바이어를 대면해 수출판매를 하지 않고도 제품 홍보, 제품에 대한 영문 내레이션 소개 영상으로 수출 기반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리랑 TV(국제방송교류재단)는 지난 1996년 4월 10일 설립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출연 공기관으로 전 세계 105개 국가에 송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