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3m 텔레토비 엉덩이 속에 뭐가 있길래? 동심 파괴 주범은 ‘의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6002134072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0. 03. 16. 21:37

/KBS2
텔레토비 엉덩이 속에 숨겨진 진실이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초대 손님으로는 이하정과 장영란이 출연했다.


첫 번째 문제는 ‘1990년대 최고의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 엉덩이에 숨겨진 비밀은?으로 멤버들은 각가지 추측을 내놨다.

이어 김숙은 “안에 쉴 수 있게 의자를 설치해놨다”라고 정답을 말했다.

실제 텔레토비 엉덩이 안에는 탈 안에서 연기를 하는 배우들을 위해 3M나 되는 탈을 벗지 않고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의자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