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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이 122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 후 누리꾼들은 실시간 SNS를 통해 "강승윤이면 정말 대박~ 그동안 노력 진짜 많이 한듯 축하해~~ 가왕될만 했음" "강승윤 맞지않아? 성량 장난아니던데?" "황치열 같은데 강승윤이면 초초초대박이겠는데요ㅎㅎㅎ"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특히 이날 주윤발은 '가족사진' 무대에서 성량과 아름다운 미성으로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낭랑18세의 정체는 가수 소찬휘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