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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은 스웨덴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사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대형 작품부터 비하인드 씬, 스케치, 작품 제작에 사용된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연은 신청자 중 각 10쌍, 20명을 선정해 사진전에 초대할 계획이다.
연극은 ‘뷰티풀 라이프’와 ‘발칙한 로맨스’ 등 총 두 작품이다. 회사는 응모자들 중 추첨으로 각 5쌍씩(1인 2매), 20명에게 무료관람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뷰티풀 라이프는 평범한 부부가 함께 살아가며 벌어지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발칙한 로맨스는 수십 년 만에 만난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신청은 가연 홈페이지의 공연·문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응모 기한은 ‘에릭 요한슨전’이 오는 3월15일까지, 뷰티풀 라이프 및 발칙한 로맨스는 오는 3월16일까지다. 모두 마감일 다음 날,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공지로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