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 전해수기 퓨어 ‘HC300’ 프로모션 실시

㈜리큅(대표 하외구)은 최근 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일상 속 위생 및 세균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전해수기 퓨어 ‘HC300’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실내·외 위생 관리가 나날이 중요해짐에 따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살균탈취수를 제조할 수 있는 전해수기 제품이 가정 필수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리큅은 고객들의 일상 속 안전한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리큅 전해수기 제품 특별 구매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리큅 전해수기 퓨어 ‘HC300’은 고품질 티타늄 백금 전극 적용으로 기존 타사 제품들과 달리 무첨가 천연 살균탈취수를 제조할 수 있다. 휴대 가능한 케이블 충전방식으로 가정뿐만 아니라 차량, 캠핑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위생 및 청결 관리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전해수 테스트 진행 결과, 주요 5대균의 99.9% 살균 효과가 있으며, 과일과 야채 표면의 잔류 농약 세척, 음식물 쓰레기 또는 반려동물 냄새 탈취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리큅 전해수기 특별 구매 프로모션은 리큅 전해수기 퓨어 HC300 단품과 500ml 물통이 추가된 세트 제품 2종 대상으로 자사 공식몰 ‘리큅이샵’에서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리큅 전해수기 퓨어 ‘HC300’은 오는 2월 전국 이마트 140개 점포 중 70개점에 입점돼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