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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허영만과 엄홍길 대장의 특별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허영만과 엄흥길 산악대장이 여수를 찾았다.
두 사람은 무려 10년 간 인연을 이어 온 친구로 허영만의 나이는 74세이고 엄흥길의 나이는 61세로 알려졌다.
한편 평소 허영만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인 엄홍길 대장은 허영만의 특별한 초대를 받고 일일 식객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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