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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18일 기부 플리마켓 개최 예정…“수익금 전액 기부”

‘빅뱅’ 태양, 18일 기부 플리마켓 개최 예정…“수익금 전액 기부”

기사승인 2020. 01. 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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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기부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2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한 해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저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역 후에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여러분을 만나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 더욱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고 싶어 저와 제 친구들이 애장품들을 모아 기부 플리마켓과 경매를 준비해보았다"고 밝혔다.

태양은 "플리마켓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좋은 일도 같이 할 수 있는 것 같아 벌써 설레고 기쁜 마음"이라며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와 음악을 듣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기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태양의 게시글에 따르면 기부 플리마켓은 오는 18일 서울 성동구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1시간씩 5회차로 운영되며, 태양, 산다라박, 악동뮤지션, 위너, 아이콘, CL 등의 애장품이 나올 예정이다.

참가 티켓 예매 오픈은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한편 태양은 지난해 11월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빅뱅은 오는 4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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