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
28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온 그레이스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그레이스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방송인으로 새 호스트로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레이스는 "도미니카공화국은 해변이 아름다운 나라이며 흥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며 “미녀가 많다. 미스유니버스를 많이 배출한 나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