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 따르면 레이큐어캡은 지난해 금호전기가 LED뷰티/헬스케어기기 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내놓은 제품이다. LED모듈과 플렉시블한 충전식 배터리가 결합돼 모자 안에 삽입하면 두피모발 케어가 가능하다.
금호전기는 지난 2분기부터 타오바오, 바이두 등 중국 온라인 채널을 통해 레이큐어캡를 선 보인 뒤 지난 달 20~23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선물·가정용품 박람회에 참했다.
금호전기는 중국 심천에 판매 거점을 두고 영업을 진행해 오다 이번 전시회에서 20여개 업체에서 대리점 가입을 요청하고 계약을 진행했다. 또한 일부 업체에선 계약에 이어 제품 발주도 바로 진행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일본과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조만간 큰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일반 LED조명에서 벗어나 미주 마리화나 식물재배시장,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블루오션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