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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서비스 만족도’ 98.7%...위생.영양관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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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15. 13:55

조리종사자의 위생수준 및 급식관리 능력 향상 '긍정평가'
광양시보건소
전남 광양시 보건소 전경.
전남 광양시보건소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급식시설 138개소 대상으로 한 급식관리 지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가 98.7%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어린이급식센터가 추진해 온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사업계획에 실효성 있는 위생·영양관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실시됐다.

만족도 평가에 따르면, 센터의 방문 교육이 조리종사자의 위생수준과 급식관리 능력 향상에 100% 모두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어린이의 경우 ‘식사 전 손씻기’, ‘음식 남기지 않고 먹기’, ‘편식 감소’ 등 97.8%가 긍정적 행동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답했다.

또한 센터가 제공하는 교육자료, 레시피, 식단 등의 정보가 유용하다고 97.8% 답했고, 센터의 사업이 기대했던 것보다 좋아 주변의 미등록 급식시설을 센터 등록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미옥 위생지도팀장은 “앞으로도 급식 시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고, 어린이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정보제공 등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의 체계적인 영양 및 위생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014년 10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탁 업무 협약을 맺고 100인 이상 급식시설을 확대해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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