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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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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06. 23. 15:47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이 18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이 ‘열정으로 만든 열린 공간’을 슬로건으로 지난 18일 이천아트홀에서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3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10년 동안 함께 해온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평소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엄태준 시장과 성수석 도의원, 홍헌표 시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강기태 회장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 등 50여명의 내·외빈 인사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기관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지난 10년간 복지관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발자취 영상 상영과 함께 개관 이후 지금까지 장애 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를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행사로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하모니카 공연을 선보여 기념식을 찾은 모든 이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STAGE OF ILLUSION’ 공연을 준비해 그동안 함께해 준 지역사회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개관 10주년의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는 씨제이헬스케어 이천공장 임직원과 동아리 클럽 슈터 회원 등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관장 희광스님은 “복지관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희망을 키우는 장애인의 평생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10년을 계속해서 열심히 달려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 서로가 부족함을 채워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시가 앞장설 것”이라며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을 축하 한다”고 전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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