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4-H연합회가 지난 22일 대가야시네마에서 제29회 3개군(고령·성주·칠곡) 4-H회원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24일 고령군 4-H연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지역 간 정보교류 및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김도근 회장은 대회사에서 “4-H회원 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농촌의 어려움 극복에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끊임없는 영농기술 습득과 능력배양에 힘써 지역사회 청년리더로서 성공적인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정진상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회원들이 앞으로의 농촌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한다”며 “행정기관에서도 청년농업인을 육성 및 발전시킬 방안을 찾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4일 고령군 4-H연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지역 간 정보교류 및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김도근 회장은 대회사에서 “4-H회원 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농촌의 어려움 극복에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끊임없는 영농기술 습득과 능력배양에 힘써 지역사회 청년리더로서 성공적인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정진상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회원들이 앞으로의 농촌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한다”며 “행정기관에서도 청년농업인을 육성 및 발전시킬 방안을 찾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